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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일보] 군산항, 해상풍력산업 거점항으로 비상
작성자 최민재 작성일 2022-05-11 조회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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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항이 해상풍력 산업 거점항만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군산항은 전북서남권 해상풍력사업 대상지로부터 가까운 거리여서 타 항만과 비교해 접근성을 비롯해 경제성과 안정성, 효율성 측면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

 

이런 사실을 반영하듯 군산시, 전라북도, 한국해상풍력㈜, 군산컨테이너터미널㈜, CJ대한통운㈜, 세방㈜, 군장신항만㈜는 10일 전북서남권 해상풍력사업 추진과 군산항 물동량 확보 등을 골자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북서남권 해상풍력사업은 고창~부안 해역에 8년간 14조원을 투자해 사업면적 448㎢에 2.4GW 용량의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가 기대된다.


이날 군산시와 한국해상풍력 등은 항만 정책·지원 및 물류 활성화 등 행정지원 수행, 항만시설 이용의 안전성·효율성 확보 협력, 해상풍력 기자재 관련 추가 부지 필요 시, 부지확보 협력 등에 뜻을 모았다. 특히, 전북서남권 해상풍력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자체, 사업자, 항만 운영사 간 원활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부여된다.

또한, 오는 2029년까지 어청도와 말도, 방축도 등 고군산군도와 새만금 일원에는 2.1GW 규모의 해상 풍력 단지가 개발된다. 이에 따라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2024년까지 총 441억원을 투자해 7부두 75번석 배후부지에 6만㎡ 규모의 해상 풍력 대형 하부 구조물 제작·조립·보관에 필요한 야적장을 조성한다.

그러나 군산항이 해상풍력 핵심 항만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려면 ‘해상 풍력 전용부두’를 개발해야 한다는 중론이 지배적이다. 해상풍력 구조물 1기 무게가 통상 1천600톤에 이르고 부피가 커 야적장과 부두를 연계해야 한다 지적이 일고 있다.

군산시 항만물류과 한상봉 과장은 “전북서남권 해상풍력사업은 군산항 물동량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군산항 발전과 지역 경제 연계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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