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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신문] 서남해 해상풍력 실증단지, 주민과 손잡고 새로운 시작
작성자 최민재 작성일 2021-12-31 조회 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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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증단지 구성으로 새로운 어망 생겨나

항행금지 500m→100m로 줄여 조업 가능하게 해 


 

[전기신문 양진영 기자] ‘서해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람개비’가 주민들과 함께 손을 잡고 새해를 꿈꾸고 있다.

 

전북 부안 및 고창군 해역 일원 14㎢에 풍력발전 터빈 20기로 이뤄진 실증단지는 국내 풍력산업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통해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조성됐다.


2017년 5월 해상공사를 시작해 2019년 7월 상업운전 개시, 2020년 종합준공된 곳으로 내년의 역할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국내 최초의 해상풍력 변전소이자 국내 최대 원거리 해상풍력인 서남해 해상풍력 실증단지는 총 60MW 규모로 연간 155GWh(예상) 생산을 목표로 운영 중이다. 이는 부안 및 고창지역 총 전기사용량의 14.7%(2019년 기준)를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서남해 해상풍력 실증단지를 배경으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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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해 해상풍력의 실증과 시범단지의 건설, 운영을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발전6사가 공동출자해 만든 특수목적회사 한국해상풍력(대표 여영섭)은 실증단지 구축을 통해 ▲TCS 터빈 및 카본블레이드 개발 ▲ 석션버켓 기초구조물 신기술 실증 ▲최초의 무인해상변전소 건설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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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풍은 실증단지를 구성하며 역순환 굴착(RCD공법; Reverse Circulation Drill)을 통한 저소음 천공, 흡음재 진동해머, 방제용 흡착포. 오탁방지망(하천 및 해양 토목공사 시 발생하는 토사 및 오염 물질의 확산을 막기 위해 오염원 발생 주변의 수중에 막 형태로 설치하는 것), 그라우트(틈을 막거나 보강재로 사용되는 혼합물) 유출방지, 무독성 페인트 방식 도장 및 설비 등을 사용했다.


그 결과 소음, 부유사(바닥에 깔려있다가 올라오는 토사), 수질, 해양생태계 등에 대한 환경모니터링에서도 공사 전후의 생태계 변화는 거의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주민들과 결과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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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은 한해풍이 그동안 주민상생을 위해 꾸준히 해온 노력들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해풍은 ▲해양공동 이용 ▲수산자원 조성 및 생산량 증대 ▲새로운 소득원 창출을 비전으로 삼고 수산업과 공존을 위한 연구개발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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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그치지 않고 한해풍은 이익공유형 주민참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풍력발전 사업에 주민이 참여할 경우 REC 가중치를 추가로 부여하고 이로 인한 수익을 주민에 환원하는 구조로 실증단지로 얻어지는 이익을 주민들과 나누겠다는 것이다.

한해풍은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해상풍력이 발전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사업 승인의 간소화와 함께 시장 형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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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출처 참고)

 

출처 : (신년 르포) 서남해 해상풍력 실증단지, 주민과 손잡고 새로운 시작 - 전기신문 (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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