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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J] [인터뷰-이봉순 사장] 국내 최대 해상풍력단지 11월 본격 가동
작성자 김지영 작성일 2019-06-27 조회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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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봉순 한국해상풍력 사장] 국내 최대 해상풍력단지 11월 본격 가동

 

 

60MW 서남해 해상풍력 실증단지 종합준공 눈앞
입지선정부터 운영까지 해상풍력 길잡이 역할 톡톡


기사 발췌문 ☞

 

 



서남해 해상풍력 실증단지가 오는 11월 종합준공 예정이다.


[일렉트릭파워 박윤석 기자] 정부 주도로 추진되고 있는 서남해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첫 번째 단계인 실증단지가 오는 11월 본격적인 상업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풍력시스템 20기 가운데 3기는 이미 가동에 들어간 상태다.

설비용량 60MW의 서남해 해상풍력 실증단지는 전북 부안군과 고창군 해역 일원에 조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단지다. 향후 몇 년간 준공을 앞둔 국내 해상풍력사업이 없는 상황이라 당분간 이 타이틀은 계속 유지될 전망이다. 한전을 비롯해 6개 발전공기업이 공동출자해 설립한 한국해상풍력에서 건설과 운영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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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순 한국해상풍력 사장

“개발 노하우 시범·확산단지에 접목”

“정부의 2.5GW 서남해 해상풍력 추진계획에 따라 한국해상풍력이 설립된 지 7년여 만에 종합준공을 눈앞에 두게 됐다. 풍력터빈 제조사 이탈과 인허가 지연·주민반대 등 사업이 추진되는 동안 크고 작은 부침을 겪었지만 돌이켜보면 다양한 요소들을 점검하는 기회로 작용해 국내 해상풍력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 실증단지 건설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시범단지와 확산단지 추진에 접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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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터빈 3기 설치만 남아… 공정률 93%

한국해상풍력은 오는 7월까지 모든 구조물 설치를 마치고 11월부터 상업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5월말 기준 전체 공정률은 93% 수준이다. 해상공사에 착수한지 2년 만에 거둔 성과다.

현재 20기의 기초하부구조물 설치를 모두 끝냈고, 이 가운데 17기 상부에 해상풍력시스템을 연결했다. 이미 전력생산에 들어간 풍력터빈도 3기나 된다. 일부 내부망 구간을 제외하고 해저케이블 공사도 마쳤다.

한국해상풍력은 실증단지 운영에 필요한 해상변전소와 실증센터 건설도 완료한 상태다. 실증센터에는 제어실 기능의 종합감시센터와 홍보관이 들어선다.

154kV급 해상변전소는 해상풍력터빈에서 생산된 전기를 모아 외부망을 거쳐 서고창변전소로 송전하는 가교역할을 담당한다.

이봉순 사장은 “해상풍력터빈 20기에서 생산된 전력은 22kV 전압인데 최종적으로 3회선의 해저케이블로 모아진 후 해상변전소 내부에 있는 2개의 주변압기를 통해 154kV로 승압돼 1회선의 해저케이블로 육상변전소까지 송전된다”며 “전압을 높여 먼 거리를 1개 회선만으로 송전함으로써 송전손실을 줄이고 건설비용도 절감했다”고 밝혔다.


(전문 출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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